비타500 궁금증 총정리 | 성분, 섭취량

비타500에 대한 궁금증을 총정리해보았습니다. 성분, 섭취량, 효과, 비타500제로와의 차이점까지 모두 풀어드립니다.

비타500

비타500 성분은 뭔가요?

📍비타500에는 비타민C 500mg, 아연 3mg, 비타민B2 1.2mg이 들어있습니다.

📍그리고 당류가 11g 들어있는데 이는 콜라의 당류 양과 비슷한 양입니다.

비타500 몸에 좋나요?

📍비타500은 비타민C가 500mg 들어있어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.

📍아연 역시 노화를 예방하는 영양소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👍

📍그러나 당류가 콜라 만큼 들어있기 때문에 당류 섭취를 제한적으로 하시는 분들, 다이어트 중인 분들에게는 도움이 안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.🚨

비타500에 카페인 들어있나요?

📍비타500에는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습니다.

비타500 하루에 몇 병까지 먹을 수 있나요?

📍3병 이하를 권장합니다.

📍비타500에는 비타민C가 500mg 들어있습니다. 비타민C의 하루 권장섭취량은 100mg이지만 수용성인 특성상 더 많이 복용해도 인체에 해로울 것은 없습니다.

📍또한 권장섭취량이 실효성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는 것이 권장섭취량 정도만을 복용했을 경우 커다란 효과를 보지 못하고 메가도스의 효과가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허울뿐인 권장섭취량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신의 몸에 맞게 복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
📍메가도스의 경우 하루 5000mg~10,000mg 정도를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비타500도 여러 병 먹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.

📍그러나 비타500은 순수 비타민C만 들어있는 것이 아니고 아연, 당류가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적정량을 복용해야 합니다.

📍아연은 남자 10mg, 여자 8mg 이 하루 적정 섭취량이며 35mg 이상 과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.

📍따라서 비타500 역시 3병 정도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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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500 먹으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?

📍비타500은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C가 들어있어 피곤하거나 무기력할 때 먹으면 카페인을 먹은 것 처럼 정신이 반짝 들고 피로감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.

📍카페인에 민감하신 분들은 카페인 대신 비타500을 드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

📍또한 비타민C를 알약으로 섭취할 때보다 액상으로 섭취할 때 더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.

비타500은 언제 먹으면 좋나요?

📍비타민C는 산성이어서 위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식사중,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으나, 비타500은 음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순수 비타민C만큼의 산성이 아니므로 아무때나 드시면 좋습니다.

📍단, 위가 약한 분은 식사후 바로 드시는 것이 더 안전하겠습니다.

비타500제로는 뭐가 다른가요?

비타500제로

📍비타500에 당류가 11g이나 포함되어 있어서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제로입니다.

📍제로에는 당류가 0g 이어서 당섭취를 제한적으로 하는 분에게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.

📍그러나 맛에 있어서는 인공감미료가 들어있어서 비타500보다 더 달다고 느껴질 수 있고 상큼한 맛이 덜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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